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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일루미나티 인신제사 탈출 여성 인터뷰 전문 (1부)

by 해외 뉴스 번역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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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목숨을 걸고 암흑의 조직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Svali(가명)라는 여성이 미국의 모 라디오 쇼와 나눈 인터뷰 내용입니다. (원문 출처 : http://www.illuminati-news.com/072706a.htm)

 

<일루미나티 가정에서 태어나 아동 학대와 세뇌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Svali(가명) ··· 양심선언 후 갑자기 행방불명>

 글: Greg Szymanski

 

올해 1월, 일루미나티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한 Svali라는 여성이 어린 시절 바티칸의 지하 납골당에서 어린 아이를 희생시키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증언은 Maria라는 이태리 여성의 증언과도 일치합니다. Maria 역시 Svali와 같은 고통스러운 의식에 참여했었으며, 1980년대 초에 바티칸 건물의 옥상에서 투신하여 자살(?)하기 1주일 전에, 모 기자에게 추악한 진실을 모두 털어 놓은 바 있습니다.

 

바티칸의 아동 희생의식에 대한 두 여성의 증언은 세부적인 내용들까지 거의 일치합니다. 의식이 행해졌던 장소에 대한 묘사에서부터, 사탄숭배 의식의 구체적인 절차까지…

 

이 두 충격적인 이야기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rctic Beacon 자료실에서 구할 수 있으며, “The Secrets of the Dangerous Illuminati”라는 제목의 4부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록 Maria는 St. Peter’s Square 앞의 자갈밭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 운명을 맞았지만, 현재까지 생존해 있을지도 모르는 Svali는 2006년 1월, Grey Szymanski의 라디오 쇼, “The Investigative Journal”에 출연하여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보에 따르면 현재 Svali와 어떠한 식으로든 접촉을 할 수 없는 상태이며, 그녀의 웹 사이트가 폐쇄되고 연락 가능한 모든 전화번호가 두절되었다고 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Svali의 친구 말에 따르면, 뭔가 심각한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합니다. 이에 Arctic Beacon은 2006년 1월 17일에 그녀와 가졌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다시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Svali의 충격적인 증언과 Arctic Beacon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는 아동 희생의식 관련 자료들…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의도가 얼마나 사악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일루미나티 생존자, Svali의 인터뷰 내용 전문 (Investigative Journal with Greg Szymanski, 2006.1.17)

 

GS: 안녕하세요, Investigative Journal을 듣고 계십니다. 저는 사회를 맡고 있는 Greg Szymanski입니다. 오늘은 2시간 동안, 무려 2시간 동안 주류 언론에서 취급을 거부하는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오늘의 게스트를 소개해드리기 전에 몇 가지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예고해 드렸던 내용인데요, 앞으로 두 시간 동안 Illuminati라는 비밀 조직의 근황에 대해 깊게 파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계속 들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주 초에 Martini 박사께서 쇼에 출연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New Mexico주에서는 아스파탐(aspartame)을 금지시키기 위한 투표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Martini 박사께 전화를 드렸었는데요, 투표를 오늘까지 연장한다고 하는군요. 금일 오전 중으로 New Mexico주에서 아스파탐의 사용이 금지될 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만약 통과된다면 많은 주민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되겠죠.

 

또한 New Orleans에서 진행중인 주택 철거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해야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arcticbeacon.com). Common Cause Relief 소속의 Brandon Darby씨가 현지에서 제보를 하고 있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New Orleans의 악덕 연방 판사가 지난 주 금요일 Ninth Ward 주민들의 권리와 희망을 아예 묵사발을 만들었는데요…

 

 

부연 설명하자면, 원래 이번 주에 이 문제와 관련된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Ninth Ward 지역에 위치한 44,000여 개의 멀쩡한 주택들을 불도저로 밀어 버리겠다는 시의 계획에 대한 가처분 명령이 있었습니다. Brandon의 얘기에 따르면 이 주택들은 철거의 이유가 전혀 없는, 양호한 상태의 주택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New Orleans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FEMA에 의해 발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얘기도 저희가 이미 다룬 바 있죠).

 

Brandon의 얘기에 따르면 이 판사가 변호사들을 불러들인 후, 공청회를 취소하고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봐 들, 내 지시사항 잘 들어. 너희 둘(변호사) 다 지시대로 따라야 해. 주민들에게 통보만 하면 얼마든지 철거를 해도 된다는 사실 명심해.” 다시 말해 주민들의 의견은 소용이 없는 모양입니다. 통보만 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시에서는 불도저를 동원해서 주택들을 밀어 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들을 앞으로 계속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제 사이트를 통해 Illuminati를 주제로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Illuminati라는 단어는 18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Illuminati의 회원들은 The Family, The Order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용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이 그룹이 하는 일들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사악합니다.

 

오늘은 Illuminati 시리즈 3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Arctic Beacon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게스트로 모신 분은 한 때 Illuminati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Svali양입니다. 광고가 나간 후에 Svali양의 인생 이야기를 처음부터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해서 Illuminati를 떠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Illuminati의 정체를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어쨌든, 잠시 후 Svali양을 만나 보겠습니다.  (광고)

 

 

 GS: 네,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Illuminati의 가정에서 태어나 30여 년 간 이 조직에서 활동해 온 Svali양을 모셨습니다. Svali양, 제 얘기 들리시나요?

 

 SV: 네, 잘 들립니다.

 

GS: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좀처럼 라디오 인터뷰를 하지 않으신다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미국인들이 이 조직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워낙 중대한 사안이라 말이죠. 우선 처음부터 얘기를 시작해 보죠.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시절부터 얘기해 볼까요? 그리고 성장하면서 어떤 교육을 받았고, 바티칸에서 치른 오리엔테이션 행사하고, 기타 등등…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SV: (놀람, 웃음) 너무 광범위한 질문인데요! 답변을 하려면 몇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아시죠?

 

 GS: 네. Svali양께서 잘 요약해서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V: 네. 알다시피 저는 Illuminati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태생이고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 왔습니다. 그리고 Illuminati가 주관하는 모든 교육 과정도 거쳤습니다. Illuminati의 멤버들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일정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어 있거든요. 10대 때 저는 이미 청소년 리더였고, 22살에는 San Diego County Leadership Council의 가장 어린 멤버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수석급 훈육관이었고, 서열 6위에서 2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GS: 네.

 

 SV: 그리고 말씀 드렸듯이 12살 때는 바티칸의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GS: 네.

 

 SV: 리더십 과정에 속한 이들은 언젠가 모두 거쳐야 하는 의식입니다…

 

 GS: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하셨죠?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신 것 같은데…

 

 SV: 네.

 

 GS: 미국으로 이민 간 후에, 어렸을 때부터 “너는 특별하다”, “너는 간택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까?

 

 SV: 사실 그룹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합니다. 나이가 들고 나서 저도 이 사실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죠. 수년 간 프로그래밍 되어 온 Illuminati 회원들 치고 어렸을 때 “특별하다”, “너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소리를 듣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조직을 위해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소리를요. 저는 조직 내에서 제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렇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이 저에게 해 준 말들 보다는, 제가 실제로 행했던 일들을 기준으로 제 역할과 “특별함”을 평가했다는 것이죠. (말끝을 흐린다)

 

 GS: 12살이 된 후, 부모님으로부터 바티칸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셨다고 했죠?

 

SV: 네.

 

 

 GS: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행사 도중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실 수 있습니까?

 

SV: (깊은 한숨을 쉬며, 스트레스를 받은 듯한 어조로) 네. 아시다시피, 얘기하기 무척 괴로운 일입니다.

 

12살이 되던 해에,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쪽 신부님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몇 일 앞두고 여러 가지를 준비하느라 약간 어수선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행사가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죠. 일종의 봉인 행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행사장에 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금씩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으로 갔습니다. 전에 이미 얘기 드렸지만, 바티칸 아래에 아주 큰 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안에 보면 13개의 납골당이 있고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관들이 모두 둥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각 관마다 옆에 미라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바로 저들이 행사를 굽어살피실 신부님들의 정령이니라”라고 얘기를 해 줍니다.

 

행사장 가운데에 큰 테이블이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금색으로 된 오각형 문양 위에 있었어요. 그 테이블을 중심으로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GS: 그 당시 아이들은 몇 명이었나요? Svali양과 함께 입문 의식을 거치는 아이들 말입니다.

 

SV: 저 외에 2명의 아이들이 더 있었고, 어른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GS: 네.

 

SV: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교회에서 어른들도 참석시켜 충성을 맹세하도록 하거든요. 그들이 저에게 해 준 말에 의하면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가톨릭에서 일정한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도 이 의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답니다.

 

 

GS: 네, 그래서 방에 들어가셨고. 부모님은 함께 있지 않았죠?

 

SV: 네 그렇습니다. 독일 신부님, 그리고 프랑스 신부님과 함께 갔습니다.

 

GS: 네, 그리고 그 다음에 목격한 일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SV: (잠시 침묵, 목소리 떨림) 네, 일단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요. 돌로 만들어진 테이블인데, 반짝반짝 빛나고 검은색이었습니다. 흑요암(obsidian) 또는 오닉스(onyx) 재질이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돌을 본 적은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테이블 코너에는 금으로 된 관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액체를 담아내기 위한 것이었죠. 그리고 테이블 중앙에 어린 남자애가 누워 있었습니다. 약에 취해있던 것 같았습니다.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하게 가만히 있었거든요.

 

GS: 그 남자 아이가 3~4살 정도 되었다고 했죠?

 

 SV: 네, 맞습니다.

 

GS: 그리고 그 자리에서 희생 의식이 이루어졌고요?

 

SV: 네, 그렇습니다. 전에 얘기 드렸었죠. 네.

 

 

GS: 그 다음은… 정말 12살짜리 아이가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인데요. 그 순간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들이 오갔습니까?

 

SV: 공포에 질려 버렸습니다! 아,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저는, 저는, 저는… 그런 일을 겪었을 때의 공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GS: 의식을 진행하면서 그들이 어떤 말들을 했는지 기억 나십니까?

 

SV: (잠시 침묵) 의식을 주관한 사람은 주홍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라틴어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그가 한 말의 요지는, “저희의 공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희생으로 말미암아 의식을 봉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더니… 그 일을 해버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너무나 무서웠고…(한숨). 심장이 마구 고동을 치고 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보신 적 있으세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정신이 나갔다 돌아왔다 그러는 상황?

 

GS: 어렸을 때 무서움을 느껴본 적은 있지만, 그런 식으로는…

 

SV: (중간에 말을 끊으며) 네, 그런 공포는 겪어보지 않았겠죠…

 

GS: …Svali양과 같은 급의 공포는 겪어본 적이 없죠.

 

SV: 심장 박동수가 220 정도로 상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데, 떠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되는 상황이에요.

 

GS: 네.

 

SV: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게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버틸 수 없을 것 같아”라는 생각만 되풀이하고 있었어요. 물론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되고, 머리 속으로만,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GS: 네에.

 

SV: 일이 끝나고… 주홍색 옷을 입은 사람 손가락에 아주 큰 금반지가 끼워져 있었어요. 그는 방 가운데로 걸어갔고, 그 날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에 입을 맞추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어요. 죽을 때까지 맹세를 지키기로…

 

GS: 네. 그러고 나서 밖으로 다시 나온 거죠?

 

 SV: 네. 의식이 모두 끝난 후에요. 다른 사람들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죠. 그들도 일일이 차례대로 맹세를 해야 했으니까요.

 

GS: 그들도 Svali양과 같은 또래였습니까?

 

SV: 두 아이는 저랑 같은 나이였어요. 하지만 어른 세 명도 저희랑 똑 같은 맹세를 했어요. 그리고 일이 끝난 후에 이런 얘기를 들려 주었어요(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한다): “이 맹세를 어길 경우, 너희도 똑 같은 운명을 맞게 될지어다…”

 

GS: 네. 그러니까… 휴우! 그 어린 나이에… 이런 의식에 대비해 준비를 해 둔 것도 아니잖아요? 무슨 의식이 있을 거라는 얘기만 들었지,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었죠?

 

 SV: 그 지하의 억압적인 분위기는 정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들었어요. Illuminati에 있다 보면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의식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바티칸 의식은 그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그 지하의 어두운 분위기… 그야말로 사악함의 극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런 광경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아,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그 안에서 벌어진 그 일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 억압적인 분위기… 저는 이제 크리스천입니다. 사악함(억압)과 하느님의 사랑(행복과 평화) 간의 차이점을 잘 압니다. 그리고 그 방의 분위기는 사악함의 극치였습니다.

 

 

GS: Svali양의 증언이 흥미로운 게… 약 25년 전에 제가 프리랜스 기자로 로마에서 한 6년간 활동한 적이 있거든요. 바티칸에 아마 수백 번은 가 보았을 겁니다. 교황의 연설도 취재하고, 뭐 그런 일들이요.

 

그 기간 중 바티칸에서 스캔들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의 은행을 비롯해서, 다른 일들… Illuminati와 Free Mason도 연루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 Maria Vendital이라는 여성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일인데요… 로마가 작은 도시잖아요. 제가 비밀단체라든지, 그런 일들을 취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취재하기도 했고…

 

어쨌든, 이 여성이 저에게 접근해서 Svali양이 지금 얘기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얘기를 하면서 계속 우는 바람에, Svali양처럼 아주 구체적인 얘기는 다 하지 못했습니다. Illuminati에서 탈출을 하지 못해서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한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이태리 북부의 부유한 Illuminati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도 Svali양이 얘기한 것 처럼, 그런 의식을 거쳤다고 해요.

 

그래서 Svali양에게도 이 얘기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25년 전에 이미 동일한 경험을 한 Maria라는 여성으로부터 이 얘기를 들은 바 있고, 그 이후 다른 이태리 사람들로부터도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어쩌면 더 깊게 파고 들지 않았던 것이 저로써는 잘 된 일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어쨌든, 지금 Svali양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제가 25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사실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잠시 광고가 나간 후에, 한 때 Illuminati 소속이었다가 탈출하여 자유를 되찾은 Svali양의 이야기를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방대에 부득이하게 여러 글로 나눕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일루미나티 인신제사 탈출 여성 인터뷰 전문 (2부)

2006년 1월, 목숨을 걸고 암흑의 조직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Svali(가명)라는 여성이 미국의 모 라디오 쇼와 나눈 인터뷰 내용입니다. (원문 출처 : http://www.illuminati-news.com/072706a.htm) 내용이 방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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