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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원더걸스 출신 선예 신곡 ‘Just A Dancer’ – 일루미나티의 성노예 컨셉?

by 해외 뉴스 번역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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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리더 겸 메인보컬로서 2013 5살 연상의 한국계 캐나다인 선교사와 결혼해 세 딸을 낳은 가수 선예가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였다.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 전시안을 앨범 재킷으로 내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Just A Dancer’에는 노예들이 사용하던 헤드기어 모양의 하네스를 쓰고 춤추며 등장한 선예가 다음 장면에선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또 다른 일루미나티의 상징 Vesica Piscis(물고기 부레라는 뜻) 앞에서 춤추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로도 남자 무희들과 어울려 음란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던 선예가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선 한손으로 눈을 가리고 전시안을 보여주는 포인트 안무를 보여준다.

 

 

 







 





예전에는 노예들을 구속하고 벌주기 위해, 요즘엔 변태 성욕자들의 변태적 상상력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노예의 헤드기어 모양의 하네스를 쓴 선예가 남자 무희들과 함께 음란한 춤을 추며 노래를 시작한다.

 









헤드기어를 쓰고 노래하는 바로 다음 장면엔 빨간색 야한 가죽 옷을 입은 선예가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또 다른 일루미나티의 상징 Vesica Piscis(물고기 부레라는 뜻앞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 무희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안을 보여주는 포인트 안무를 통해 이 노래와 뮤비가 이 땅을 악하고 음란한 세대로 만들어가려는 적그리스도의 어젠더를 전파하기 위해 제작된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선교지에 파송된 선교사의 부인은 선교사와 동일한 신분을 가진다는 것이 대부분의 교단에서 정하고 있는 교회의 법인데, 그렇다면 가수 이전에 선교사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돈과 명성을 다시 얻기 위해 일루미나티(적그리스도)의 성노예 컨셉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한 이 모습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는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한일서 2 15,16절)

 

출처: 네이버 블로그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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