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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미국의 반역자 오바마와 힐러리

by 해외 뉴스 번역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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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등지에서 벌어져 온 다문화, 다민족화 정책에 대해 아직도 그 것이 막아도 그만, 안 막아도 그만인 별 거 아닌 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말을 거론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상황이 이 쯤 되면 다문화, 다민족화라는 게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파괴하는 <최고 핵심 수단>임을 알아차리고 그 것을 막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함에도 그러지 않고 그저 방관자의 스탠스를 가진다는 건 전장에서의 전투감각이 없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아군에게 있으나 마나 한 존재들인 것이다.

적의 핵심 수단이 무엇인지 알고 그를 무력화시키는 것. 이는 전쟁의 기본이고 우리는 지금 일루미나티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전쟁에 임하는 태도가 아니면 그들을 이길 수가 없다.

전쟁에 임하는 사람들은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적의 핵심 수단(다문화, 다민족화)에 동조하고 그 것을 가속시켜 지구상의 국민국가들을 파괴하는 자들이 바로 적에 포함되고 독일의 수상인 메르켈, 미국의 오바마/힐러리 등이 바로 그들인 것이다. 그들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게 바로 관용이니 인도주의니 하는 이름으로 세계 각지의 난민들을 받아 들이거나 불법이민자들을 용인하여 독일, 미국 등의 국민국가를 파괴하는 행위였던 것이다. 그들은 독일의 적이자 미국의 적이요 세계 인류의 적인 것이다. 국민국가를 파괴하는 자들은 모조리 인류의 적인 것이다.

 


모든 인류는 알아야 한다. 국민국가를 버리고 애국심을 버리고 유엔 내지 세계 정부의 깃발 아래 모여 정치, 군사적으로 하나 된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건 어설픈 평화주의자들의 헛된 희망을 이용한 사기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건 인류 개개인 모두가 하나의 중앙 컴퓨터에 연결된 로보트일 때에만 가능한 것이지 각자의 자유의지가 있고 개성이 있고 욕구가 있어 언제 어떤 상호 갈등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저 세계 여러 민족들 내지 지역들이 국민국가 단위로 남아 공존하는 게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

국민국가들의 공존은 가능하다. 근현대의 대부분의 전쟁이라는 게 사실은 국민국가 자체의 문제에서 생겨난 게 아니라 국제불순세력인 일루미나티의 기획하에 일어난 것이라는 점을 상기하면 일루미나티만 사라져도 상당한 정도의 평화가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이 때 미국과 같은 패권국가(일루미나티가 제거된)의 존재는 필요한 것이 그래야 자잘한 세계의 국지전쟁들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지구상에 패권 국가(= 유사 세계정부)가 하나는 있어야 하는 즉, 굳이 액면 그대로의 세계 정부를 세우려 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패권국가인 미국에서 일루미나티를 제거하여 미국이 패권의 순기능을 발휘하는 걸 기대하는 게 더 현실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게 한국의 국익에도 부합된다.)

국민국가와 애국심은 촌스러운 게 아니며 사라져야 할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어야 할 인류의 생존 수단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다문화, 다민족화 정책으로 국민국가를 파괴하는 독일의 메르켈과 미국의 오바마/힐러리 등을 각각 독일과 미국의 반역자로 규정하고 나아가 세계 인류의 적으로 규정해야 하는 것이다.

 


독일에서 메르켈의 국경 개방과 난민 수용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A)가 일어났다고 하며 그 시위에 반대하는 시위(B)도 일어났다고 하는데 후자인 B의 슬로건은 아래와 같다.

"하나된 독일을 위해 – 우익의 증오를 반대"
"베를린은 나치가 없는 것이 낫다"

그러나 이는 오로지 친선만 강조하고 증오는 무조건 반대하는 오바마, 힐러리의 상투적인 발언들과 같은 말이다. 뭐든지 상황에서 뚝 떼어내 그 것만 아름답게 강조하면 이는 곧 현실을 호도하는 사기질이 되는 것이며 독일의 B 시위대와 미국의 오바마/힐러리의 언동이 바로 그런 사기질인 것이다. 친선도 경우에 따라 나쁜 게 될 수 있고 증오(또는 경계)도 경우에 따라 좋은 게 될 수 있는 게 인간사라는 걸 무시하고 아무 때나 친선하기를 강요하고 아무 때나 증오(사실은 경계)를 해제하기를 강요한다면 이 게 오히려 파시즘이요 독일, 미국 국민들에 대한 증오 행위가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독일과 미국에서 메르켈, 오바마, 힐러리 등에 의해 독일, 미국 국민들에 대한 증오 행위가 벌어져 온 것이다.

오바마와 힐러리는 미국인들에게 불법이민자들과 친선하기를 강요해 왔고 메르켈은 독일 국민들을 공격하는(공격하게 될) 난민들과 친선하기를 독일 국민들에게 강요해 왔다. 이러한 행위를 반역이라 칭하는 건 지극한 상식에 속한다. 

 

출처: 프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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