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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일루미나티는 다음 본거지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1)

by 해외 뉴스 번역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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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는 다음 본거지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1)

필자는 일루미나티가 EU, 미국, 영국을 나열한 순서대로 해체하고 그 본거지를 러시아로 옮기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1, 2, 3 편으로 나누어서 연재하기로 한다.

먼저 일루미나티가 선정한 다음 본거지가 러시아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단서들은 크게 1. 패권의 이양 추이와 2. GMO 관련 언행들과 3. 기타 사항들이고 이에 비추어 보면 다음 본거지는 바로 러시아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여기에서는 우선 1, 2에 대해 살펴 본다.

 1. 패권의 이양 추이

패권의 이양은 미국을 해체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일루미나티가 미국을 해체하려면 그 동안 미국이 가지고 있던 세계 주요 지역들의 통제권(엄밀히 말하면 일루미나티가 미국을 앞장세워서 가지고 있던 통제권)을 미국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미리 넘겨 놓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지역의 통제권을 누가 가지게 될지 불확실하게 되어 일루미나티는 주요 지역들의 통제권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일루미나티가 주요 지역들의 통제권을 잃은 상태에서는 미국 해체 작업을 시작할 수가 없다. 아무리 자금과 조직력이 방대한 일루미나티라 하더라도 미국 해체 작업을 벌이는 도중에 세계의 다른 주요 지역들에서 뜻하지 않은 분쟁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 일일이 대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해체라는 건 너무나 엄청난 작업이어서 일루미나티의 상당한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하며 이를 실행하는 과정 중에는 세계가 조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가지고 있던 통제권이 지금 누구에게로 넘어가고 있느냐를 살펴 보면 일루미나티의 다음 본거지(숙주 나라)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다. 지금 중동 지역의 통제권이 러시아로 넘어가고 있다. 아래는 관련 글들인데 내용 중에는 현상과 대상을 잘못 해석한 부분도 있지만 미국의 패권이 이양되고 있는 모양들에만 주목하면 될 것이다.

[참고 글]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세력권 축소전략"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5522

[참고 글] 터키와 러시아의 전격화해에 숨겨진 EU의 해체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5563

[참고 글] 군산세력으로부터 벗어나는 오바마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5528

링크한 글들에서는 '군산세력으로부터 벗어나는 오바마' 등의 표현을 쓰면서 마치 오바마가 미국의 세력권을 축소하고 타국에 '저자세'로 일관하는 이유가 미국의 국익 차원에서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있지만 그 건 벌어지는 현상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본다. 오바마는 일루미나티의 앞잡이다. 지금 오바마가 행하고 있는 정책들은 국민국가 미국의 국익 차원에서가 아니라 국민국가 미국을 해체하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앞잡이인 오바마는 같은 앞잡이인 군산세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아니라 그저 군산세력보다 상위에 있는 일루미나티의 지시를 이행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 시리아 내전의 경우를 살펴 보자.

일루미나티가 시리아 내전을 일으킨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중동에서의 미국의 패권을 러시아로 이양하기 위한 무대를 만들고 아울러 터키를 NATO에서 떼어내어 NATO와 EU의 해체를 가속화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시리아 내전을 일으켜 대규모 난민들을 발생시켜 유럽으로 유입시키고 내전의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러시아의 군사적 승리를 유도하고 내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러시아에게 주도권을 넘겨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러시아에게 패권을 이양하는 식이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일루미나티가 오바마로 하여금 러시아에게 유리한 방안(시리아의 아사드 정권과 일부 반군의 연정을 추진하여 아사드를 살려 주는 것)을 먼저 제안하게 지시해 놓고는 또 푸틴으로 하여금 그 제안 사실을 슬쩍 흘리게끔 지시하면, 이를 접한 터키는 중동에서 패권이 러시아로 이양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NATO를 떠나 러시아 진영에 붙게 되며 그러면 브렉시트와 맞물려 EU의 해체는 가속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역시 실제로 벌어진 일이며 터키가 러시아와 화해하려는 움직임을 취했다.

시리아의 상황을 정리하는 주도권이 러시아로 넘어가고 있으며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러시아로 패권을 이양하고 있는 모양새가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관리권이 러시아에게 이양되고 있는 중이다.

▶ 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를 살펴 보자.

우크라이나와 크림에서 득을 본 건 명백하게도 러시아다. 러시아는 크림을 완전히 합병했고 우크라이나는 그대로 놓아 두면 그냥 자멸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해당 지역의 패권은 사실상 러시아로 넘어간 셈이다. 이 역시 일루미나티가 주요 지역(크림, 우크라이나)의 패권을 러시아로 넘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무대를 만들어 준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곡창지대이기 때문에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장차 본거지가 될 러시아로 하여금 그 지역의 패권을 미리 장악하게 해 놓을 필요가 있었음. 이는 아래에 설명할 'GMO FREE RUSSIA'와도 관련됨)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크림 문제로 미국과 EU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했다고는 하나 이는 미국 국민들과 EU내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쇼에 지나지 않고 그 정도의 제재로 러시아가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자체 산업의 체질을 개선할 기회로 삼을 것임을 미리 알고 한 일이다.

▶ 참고로 최근 NATO와 러시아가 군사력 증강 경쟁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이는 달리 말하면 러시아가 군사력을 증강시켜 이양받은 패권 유지에 도움이 되게 하고 아울러 NATO와의 긴장을 핑계로 일루미나티의 본거지를 러시아로 옮길 때까지 푸틴의 러시아 내 지배 권력을 공고화시킬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배후조종으로 조성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NATO와 EU는 어차피 해체의 대상이기 때문에 이런 군비증강 경쟁에서는 러시아의 상황에만 주목하면 된다.

NATO가 구소련에 속했던 나라들에 병력을 배치한 것도 러시아 푸틴에게 군비 증강과 국내 지배권력의 공고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배후조종한 일이다. 대외적인 위기가 발생되면 국내적으로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여 국내의 지배권력이 공고화 되는 건 역사적으로도 상식이다.

즉, 지금 보이는 NATO의 러시아에 대한 군비 경쟁, 긴장 유도는 푸틴을 위한 'NATO 풍(風)'이라 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하게 한반도에서는 '북풍'이란 말이 사용되어 온 걸 알 것이다.)

 2. GMO 관련 언행들 -- 'GMO FREE RUSSIA'

GMO, 즉 유전자조작식물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조치를 상기한 제 1항 '패권 이양의 추이'와 결합해 보면 일루미나티의 다음 본거지가 러시아라는 사실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아래 참고 글과 인용을 보기 바란다.

[참고 글] 러시아 하원은 GMO 곡물과 동물의 수입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2016년 6월 말)
http://conspiracynews.co.kr/?p=3271

"2015년 12월,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드미르 푸틴은 러시아 의회에서 러시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유기농 식품 공급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2015년에 러시아 부수상인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는 일본의 교토에서 열린 12번째 국제 Science and Technology in Society 포럼에 참석하여 세상을 먹여 살리기 위해 유전자 변형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는 또한 2016년 초에 미국의 콩과 옥수수를 세균과 GMO 오염의 이유로 모두 금지하여 미국 농부들에게 타격을 입히며 자신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는 푸틴과 러시아 정부가 자주성의 발로에서 러시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취한 조치가 아니다. 일루미나티가 러시아내 자신들의 괴뢰들에게 지시하여 행한 조치들이다. 물론 러시아 정부와 정치권 내에서도 일루미나티와 관련없는 사람들은 위 조치가 러시아 국민들을 위해 취한 것이라고 믿고 동참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문제는 러시아든 미국이든 정책의 방향을 유도하는 최고 권력층의 실세 인물들은 일루미나티의 괴뢰라는 사실이다. 푸틴과 오바마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지금 세계의 강대국들 중에서 GMO를 수입하지만 GMO 표시를 하여 유통시키는 정도가 아닌 아예 수입과 재배를 모두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어디인가를 알 필요가 있으며 그 나라가 바로 러시아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매우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왜냐 하면 일루미나티들도 식량을 먹어야 살 수 있는 존재들이며 그들이 어느 날 GMO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면 GMO로부터 안전한 식품을 확보하려 할 것이 당연하며 그렇다면 장차 그들이 옮겨 갈 새 본거지 내에서는 절대로 GMO가 재배되고 유통되지 못하는 'GMO FREE'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당연한 추론에다가 러시아 푸틴 정부의 GMO 완전 금지 조치를 결합하면 일루미나티의 다음 본거지는 러시아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GMO FREE RUSSIA'가 바로 강력한 단서 중 하나인 것이다. (최근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 분쟁과도 관련)

러시아 외의 온 세계를 GMO로 오염시키고 일루미나티들은 새 본거지 러시아에서 안전한 비 GMO 식품을 먹겠다는 악랄한 계획인 것이다.

[참고 글] 오바마는 GMO 식품을 유럽 전역에 퍼트리기 위해 싸운다.
http://conspiracynews.co.kr/?p=2950

이는 일루미나티가 지구상 인구를 5억으로 줄이려는 계획과도 통하는 것이며 관련하여 아래 링크와 같이 2016년 초에 중공 정권이 수상한 조치를 취한 바 있는데 링크의 핵심 내용도 함께 인용한다.

[참고 글] 중국은 유전자 변형 종자회사 인수를 시도하면서 반 GMO 사이트를 차단하고 있다.
http://conspiracynews.co.kr/?p=2029

"중국의 이번 Sustainable Pulse 사이트 차단 조치가 이상한 이유는 중국은 미국의 GMO 곡물이 중국 농업을 오염시킨다는 명분으로 수입을 금지했었기 때문이다. 2014년 6월에 라우터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한 GM Education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동물들의 사료로 많이 사용되는 알코올 생산 후 남은 곡물 찌꺼기인 주정박 (DDGs)의 수입 허가를 중단하였다. Syngenta 사의 MIR 162 GMO 옥수수 종을 GMO 오염의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중국 정부의 GMO 에 대한 최근 태도의 변화는 과거 GMO 제품에 반대하던 입장을 버리고, 불행히도 높은 수익을 내는 GMO 산업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비지니스 지는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이 Syngenta 인수 시도에 대해 ‘중국은 과감하게 최고 수준의 GMO 기술을 연구하고 혁신하며 지배해야 한다’ 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그리고 결국 2016년 2월에 중공 정권의 지원을 받는 중국 최대 화학회사인 켐차이나(중국화공그룹·CNCC)가 위 링크에 언급된 스위스의 농약·종자·GMO 기업인 신젠타(syngenta)를 430억달러(약 52조원) 이상의 금액을 주고 인수했다. 이는 중국 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한다. 아래는 참고 기사다.

[참고기사] 종자산업에도 손 뻗친 차이나머니…"세계 3위 신젠타 인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0339251

이러한 중공 정권의 조치는 거의 비슷한 시기인 2015년 12월에 러시아의 푸틴이 러시아 의회에서 러시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유기농 식품 공급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과 극히 상반되는 수상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 외세에 대해 거의 비슷한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왔고 최근 푸틴이 북경을 방문하는 등 급속히 친해진 두 나라 러시아와 중국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취한 조치가 완전히 정반대라는 사실을 접한 우리는 여기에 뭔가 흑막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완전히 정반대의 조치가 비슷한 시기에 외세에 대해 비슷한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온 두 나라에서 각각 실시되었다는 사실을 그냥 보아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GMO에 대한 중공의 태도가 바뀔 이유가 없는데도 갑자기 바뀌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고 이는 중공 정권보다 더 상위에 있는 누군가(일루미나티)의 지시를 받고 행한 조치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일루미나티의 괴뢰인 중공이 과거 GMO의 위험성을 이유로 수입을 금지한 건 진심이 아니라 중국인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았고 이제 일루미나티의 새로운 지시가 하달되자 갑자기 GMO에 대한 태도를 바꿔 GMO에 관한 정보를 운용하는 사이트를 전격 차단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추적해 봐야 할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 째 가능성은 일루미나티가 2015년 경에 와서야 푸틴에게 러시아에서 GMO를 금지하라는 지시를 내린 건 이전까지는 세계의 일반 과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기존 GMO의 치명적 위험성을 2015년 경에 일루미나티 소속 과학자들이 발견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들이 일단 GMO의 치명적 위험성을 알아내자 이를 러시아를 제외한 세계의 식품을 오염시켜 세계 인구를 줄이는 데 활용하려는 계획을 짰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둘 째 가능성은 일루미나티가 아예 미국 등지의 거대 GMO 회사를 장악한 후 <단기적으로는 해로움이 나타나지 않아 발각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치명적인 해로움이 나타나는 새로운 GMO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놓았을 수도 있으며 이 시기가 2015년 경이었다는 것이며 필자는 이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이 두 가지 경우 모두에서 GMO는 일루미나티가 인구 감소를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며 그래서 앞으로 일루미나티의 새 본거지가 될 러시아 땅의 푸틴에게는 GMO 금지 조치를 시키고 인구가 너무 많아 줄이고 싶은 중국 땅의 괴뢰 정권에게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게 해 GMO를 허용하는 것을 넘어 아예 스위스에 있는 전 세계 최대 살충제 제조사이자 세계 3대 종자 회사 중 하나로 유명한 Syngenta 를 인수하게끔 지시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참고로 2016년 현재 중국의 인구는 14억에 가까운 상태다.

중공이 GMO도 생산하는 syngenta를 인수한 것은 중국인들의 식량을 증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체에 치명적이지만 그 효과가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 일반에 발각되지 않을 수 있는 특별한 GMO를 개발, 보급하여 중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먹임으로써 세계 인구를 5억으로 즐이려는 일루미나티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중공이 syngenta를 악용하려는 것이라고 본다.

참고로 지금 EU의 각 나라들에서는 GMO 식품에 GMO 표시를 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고 미국에서도 이 번에 그렇게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하지만 그래 봐야 GMO의 유통과 섭취를 막을 수는 없다. GMO 표시를 해 놔도 사 먹는 소비자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래서 여전히 EU의 상점들에 GMO가 진열되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GMO 재배와 유통을 아예 금지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가 중국의 괴뢰 정권에게 GMO 생산 기업인 syngenta를 인수케 한 것은 GMO 산업이 전세계 소비자 운동가들의 활동 덕분에 불황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그 결과 관련 기업들 간에 인수 합병 등의 세계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일루미나티가 GMO 산업을 일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가장 파쇼적인 정권이 들어서 있는 중국에 GMO 산업을 이전, 발전시킴으로써 중국을 포함한 세계 인구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특별한 GMO를 안정적으로 개발, 생산하여 퍼뜨리려는 계획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syngenta의 동북아시아 지부도 존재했고 한국에서도 활동했는데 이제  syngenta가 한국의 가상 적국인 중공에게 인수된 이상 한국 정부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syngenta가 생산한 상품들을 관리해야 할 것이다. 중공이 한국인들이 먹을 식량에 어떤 조작을 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 요약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일루미나티는 다음 본거지를 러시아로 옮기기 위해 1. 미국의 패권을 러시아로 이양하는 중이며 2. 러시아를 일루미나티 최고 두목들 집단이 살기에 안전하도록 'GMO FREE' 지역으로 만들고 있으며 반면 러시아 외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매우 특별하고 치명적인 GMO를 개발하여 퍼뜨리기 위해 중국에 안정적인 GMO 개발, 생산 기지와 기술이 마련되도록 공작했으며 그 일환으로 추진되어 성사된 게 바로 중공의 syngenta 인수라고 본다. (녹차원,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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