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재선만이 일루미나티 세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

 

대선을 앞두고, 현재 미국은 커다란 정치적 소용돌이에 직면해 있다. 사탄파 일루미나티 세력과 트럼프 세력간의 대결 말이다. 이 대결에서 트럼프대통령이 승리해야 전 세계는 악의 세력인 일루미나티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 사탄파 일루미나티 세력의 본진 ‘유대계 로스차일드 가문’

 

유대계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이다. 재산규모자체를 알 수가 없다. 이들은 금융업을 통해 부를 창출하였는데, 그 역사가 깊다.

중세유럽은 기독교 문화권이었기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고리대금업을 천시하였다. 하지만 경제가 돌아가려면, 누군가는 이 사업을 해야했는데, 이 사업을 맡은 사람들이 유대인이었다. 당시 유대인은 유럽에서 천시받는 민족이어서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었으며, 돈을 굴리는데 남다른 재주가 있었기에, 고리대금업(금융업)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15세기 이후 르네상스 시대 때 유럽에 상업이 크게 번창하는 상업혁명이 일어나는데, 금융업을 맡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막대한 부를 창출하게 된다.

 

18세기 경 영국의 청교도들이 종교박해를 피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와서 미합중국을 건국한다. 많은 사람들이 청교도들이 미국을 건국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청교도만 건너온 것이 아니라 로스차일드 가문의 유대인들도 같이 건너와서 미국 건국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나라를 영국으로부터 독립시켜 새로 건국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이 건국비용을 로스차일드 가문이 부담했다고 한다. 이로인해 미국 제1대 대통령도 프리메이슨이자 로스차일드 가문출신의 조지 워싱턴이 되었다.

 

이외에도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 건국의 핵심세력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이때부터 미국이라는 나라는 유대인들에게 저당을 잡히게 된 것이다.

2차세계 대전 때도 유럽대륙의 많은 유대인들이 전쟁과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대거 건너왔다. 이때 건너온 사람들이 대부분 의사, 교수, 과학자 등 지식인들이었다. 이들은 미국의 사회, 경제, 문화, 과학이 발전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과학분야에서는 아인슈타인이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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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달러를 찍어내는 권리를 가지게 된 유대계 로스차일드 가문

 

현재 전 세계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를 찍어내는 곳은 연방준비위원회, Federal Reserve System (FRB) 이다. 재밌는 것은 FRB가 미국 정부기관이 아니라, 민간기관이며, 유대계 로스차일드 가문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미국의 모든 경제권을 프리메이슨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FRB를 미국 정부에 귀속시켜서 공공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일루미나티였던 오바마 대통령 때까지는 FRB 의장이 언제나 유대인이었지만, 트럼프 정부들어서 비유대계인 제롬 파월이 맡게 되었다. 이것이 트럼프 정부와 일루미나티 간의 전쟁의 핵심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계속 FRB를 장악하고 있어야 미국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데, 개신교 세력인 트럼프 정부가 이를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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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기독교) vs 로마가톨릭, 일루미나티(유대인), 중국

 

현재 싸움의 구도를 보면 크게 개신교 기독교 세력의 트럼프 정부와 로마가톨릭, 일루미나티(유대인), 중국 간의 대결로 점쳐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종교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는데, 이는 현 교황이 사탄파 일루미나티 세력이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 또한 일루미나티세력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데, 페이스북 회장인 저커버그도 부인이 중국인으로서, 일루미나티 친중세력이며,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도 중국 일대일로 계획에 거액을 투자하고, 언제나 중국 공산당을 칭송하는 일루미나티 친중세력이다. 중국 우한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것도 중국 시진핑 주석이 일루미나티와 연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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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미나티 세력이 왜 무너져야 하는가?

 

현재 사탄파 일루미나티 세력의 계획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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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세계 단일정부 수립 (전 세계 사람들을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겠다는 의도)

2. 전자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전 세계 단일화폐 확립

3. 전 세계 인구를 5억명으로 줄이려고 함 (환경파괴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들이 전 세계를 확실하게 통제하기 위해서임. 현재 80억에 달하는 세계 인구를 5억으로 줄인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겠다는 것인가….)

4. 4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독재, 디지털 공산주의 확립

 

이들의 사상이 사탄을 숭배하기에 불온하고, 전 세계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종하고 그리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이들의 사상은 성경(Bible)이나 예루살렘에 중심을 두고 있지 않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숭상하며,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을 경외하며, 온갖 마귀, 잡신들이 혼재해 있는 힌두이즘, 샤머니즘를 숭상한다. 이러한 문화들을 숭상하는 것을 사탄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이 들 문화 속에 사람을 사탄의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人身供養)’ 풍속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기독교문화에는 인신공양 문화가 없다. 사람을 죽여서 제물로 바쳐서는 안되며, 반드시 양이나 소등 짐승들을 율법에 따라 정결하게 도축한뒤에 제물로 바치게 되어 있다. 즉,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의도대로 세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많은 인간생명을 죽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또한 일루미나티들이 퍼뜨린 것이다. 일루미나티 조지소로스와 빌게이츠 재단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건립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한것도 사실이다.이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린 이유는 첫번째로,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이들이 원하는 사회는 ‘비대면 사회’이다. 확실한 디지털 독재, 디지털 공산주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대면하고 만나는 것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전 세계는 사람간의 접촉과 모임을 줄이고, 강의, 회의 등을 화상 및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완전히 정착될 때 까지 바이러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비대면 사회로 가게되면, 사람들 간의 모임도 없어지고, 대학교도 모두 온라인 강의로 바뀌어서 캠퍼스를 걷는 낭만도 없어진다. 과연 인간이 살 수 있는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건으로 인해 경제난과 대량실업이 발생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도 마찬가지이다. 4차산업혁명은 AI(인공지능), 로봇기술이 핵심이다. 즉, 단순반복작업은 모두 로봇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대량실업이 발생하기때문에, 단순반복작업을 하던 사람들은 죽거나, 정부에서 주는 소득을 받아서 먹고 살아야 한다.

 

최근에 트럼프 정부가 온라인수업만 하는 미국대학교의 유학생들은 비자발급이 불가능하니 모두 자국으로 돌아가라고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를 두고 트럼프 정부의 외국인 차별이다라면서 말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일루미나티 세력이 미국대학교에 4차산업혁명 스타일로 온라인 수업체계를 완비하여, 대면수업 및 대면접촉을 없애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저런 행정명령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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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세력의 계획대로, 80억명의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줄이려면 약 75억명의 인간이 학살당해야 한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대면사회로의 지향과 세계를 조금 혼란에 빠뜨리는 수준이었기에 장난에 불과하고, 인구를 확실히 줄이기 위해 더 혹독한 바이러스테러, 생화학 테러, 대기아, 3차세계대전을 기획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3차세계대전은 한국인이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일어날 확률이 높다. 이때문에 한국인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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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전국민 건강보험을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

 

미국은 선진국이자, 전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전갈에 쏘여서 해독제 하나 처방받는데도,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애리조나는 사막지형으로 독을 가진 전갈이 많다. 애리조나에 사는 한 중년여성이 전갈에 쏘였는데, 병원에 실려가서 ‘아나스코프’라는 해독제를 처방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가격이 8만불(우리나라 돈으로 약 9,600만원)이 나왔다고 한다. 다행히 이 여성이 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해독제 처방을 커버받게 되었는데 커버가 되었음에도, 2만불(우리나라 돈으로 약 2,400만원)의 약값 및 치료비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웃긴것은 바로 옆나라 멕시코에서는 아나스코프 처방 및 치료비용이 1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만원) 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의료시스템이 엉망이 된것도 일루미나티 유대인들 때문이다. 미국의 민영의료보험회사들은 대부분 유대인들 소유이며, 제약산업, 의료기기사업, 병원사업 등 의료산업도 모두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처럼 전국민 건강보험을 도입하게 되면, 의료수가가 낮아지고, 여러가지 규제로 의료분야에서 자본을 축적하기 힘들기 때문에 본인들이 소유한 의료산업이 무너지게 된다. 이 때문에 미국정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전국민 건강보험 도입을 막고 있는 것이다.

 

출처: WORKINGUS